운동하기전에 마시는 아미노산 스포츠 서플리먼트
하루 100km 이동이 가능하다는 말벌의 지구력 원리를 이용한 아미노산 스포츠 서플리먼트!
-메이지의 SUPER VAAM(Vespa Amino Acid Mixture)-

주머니에 쏙! 과립(가루)타입 [VAAM] , 운동하기 30분 전, CHARGE!

VAAM의 아미노산이 본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운동하기 약 30분 전에 투입(?) 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보통, 지방이 연소되어서 에너지로 바뀌기까지는 운동 후 20~30분 부터.
그러니까, VAAM을 비슷한 타이밍에 마셔 두면 지방이 연소됨과 동시에 아미노산이 작용해서
더 적극적으로 연소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에너지 변환이 끊김없이 이루어지게 되는 거죠. 

생활 스포츠의 꽃은 무엇일까요.
체력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요가,야구,풋살… 이것저것 많은 운동을 즐기다가 결국 가장 마지막에 빠져들게 된다는 운동.
바로 '달리기' 입니다.
인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원초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죠.
달리기는 실력이 붙기 시작하면 으례 욕심도 생기게 마련이죠?
더 오래 잘 뛰고 싶고… 기록도 단축해 보고 싶고… 
일본에는 그런 '승부사' 기질 다분한 런너들을 위한 마시는 서플리먼트가 있습니다.
'그냥 스포츠 음료? 전해질 보충? 수분 보충?' 음… 아니구요…
원래 우리 몸 속에 숨어 있는 에너지를 끌어 올려 주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인체의 신비(?)로운 원리를 이용한
에너지 충전 아이템!
바로, 일본의 유명종합식품브랜드 '메이지(meiji)'사의 <VAAM>이 그것입니다.

[meiji VAAM]
종류: VAAM / SUPER VAAM/Diet VAAM / VAAM Water
가격: 드링크타입 200ml 296엔+TAX
         과립타입 4g x 10스틱 2,300엔+TAX
판매처: 일본 전국의 대형양판점 및 드럭스토어 등
홈페이지(일본어)

체내의 '지방질'을 '당질'로 변환시켜 주는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이 음료는,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의 원천인 당분을 생성하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가 넉넉해 지면, 운동 지속시간도 늘어 나고,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힘도 좋아 지니 여러 모로 달리는 데 플러스 요소가 되겠죠?

우리 몸 속의 에너지는 '지방'과 '당질'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둘 중에서, 바로바로 에너지로 쓸 수 있는 당질을 다 쓰고 나면, 2차 저장소인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방이라는 녀석이 에너지로 바뀌기 위해선 '연소'라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말 그대로 태워야하는 거죠…
이게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일단 당질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사람의 몸은 '피로'를 느끼게 되고,
지방을 태우기 위해 필요한 운동에너지도 부족하게 됩니다.
이 때, VAAM을 몸 속에 충전해 두면(운동하기 20~30분 전),
함유된 아미노산 성분이 지방의 연소를 도와서 에너지로 바꿔놓는다는 거죠. 
그래서 에너지의 여유분이 생기고, 이 여유가 운동성능을 끌어올리기도 하고, 지구력을 높여 주기도 하는 거랍니다.
우리 몸이란 게 아주 신비롭기도 하지만, VAAM의 작전(?) 역시 적절하고 훌륭한 것 같네요…박수~

나름 ‘신세계’?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표현하기가 참 애매모호하지만, 굳이 그 느낌을 전해 드리자면 말이죠…
뭐 이런 '긍정적인 변화'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묵직~한 아랫배 군살 속 지방도 이리 쓸모가 있었단 사실!
 

VAAM의 맛은 어떨까??
'파인애플 맛'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직접 먹어 보니… 음음, 파인애플 주스 가루 있죠? 그걸 약간 싱겁게 한 느낌적인 느낌??
새콤달콤하니 나쁘진 않습니다 ㅎㅎ 뭐 중요한 건 '아미노산'이니까요…
입안에 가득 넣어 삼키는것이 아닌
입안에 넣어 입안전체에서 살포시 녹여 넘긴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됩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는 VAAM

가루 타입은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좋죠. 
운동하러 나오기 전에 하나 마셔 주고, 여분으로 한 두 개 정도 주머니에 쏙 넣어 두면, 
에너지 충전 걱정 없이 스~무스하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NO! 이온음료

이온음료, 즉 스포츠 드링크랑 많이들 헷갈리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이온음료나 미네랄워터 등은
운동을 하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땀으로 인해 소실되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면서
[갈증해소]와 [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온음료/미네랄워터 랍니다.
그러니까… 에너지를 만드는 걸 도와 주진 않는다는 얘기.

런너가 사랑하는 아미노산

VAAM은 실제로 일본에서 마라톤을 즐기는 런너들 사이에선
No.1 아미노산으로 손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없이 그냥 드세요

무엇보다 물없이 그냥 입에 부어넣는다는 심플함.
지금까지는 달릴 때 유일한 친구는 이어폰으로 흘러 나오는 음악이었는데… 
이젠 VAAM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정착!

말벌에게 배우는 VAAM의 원리

오늘은 스포츠 서플리먼트 VAAM의 과립타입을 중심으로 소개하였습니다.
하루 100km를 날아다닐 수 있다는 말벌의 지구력에서 힌트를 얻은
VAAM의 [운동으로 체지방을 에네르기로 바꾼다]는 것이 VAAM의 인기비결이였던 것입니다.

[meiji VAAM]
종류: VAAM / SUPER VAAM / Diet VAAM / VAAM Water
가격: 드링크타입 200ml 296엔+TAX
         과립타입 4g x 10스틱 2,300엔+TAX
판매처: 일본 전국의 대형양판점 및 드럭스토어 등
홈페이지(일본어)

▼ 런너들을 위한 마시는 서플리먼트 메이지(meiji)'사의 <VAAM> 상세 후기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