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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는 우동 한 그릇
안녕하세요. 오늘은 닛포리의 우동가게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닛포리 역에서 걸어서 1분! 맥도날드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오늘은 비가 왔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따끈한 우동이죠.
가게 외관! 고추잠자리가 그려져있고, 앞에 자판기가 있어요.
대부분의 일본 우동집이 그렇듯이, 이 곳도 자판기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에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표를 뽑아 직원에게 주면 그때부터 만들어주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 곳은 표를 주기도 전부터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표는 가지고 있었어요. 1인석도 많고, 테이블 석도 몇개 있었는데, 자리에는 튀김가루가구비되어 있습니다.
취향껏 우동에 뿌려드시면 되요! 저는 키츠네우동(유부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우동에 토핑추가)
간략하게 써있는 메뉴와 가격
가게 안의 분위기
적당한 가격의 가벼운 한끼
큼지막한 유부가 통째로 들어가있는 키츠네우동! 맛은 단짠단짠한 맛이에요 ㅎㅎ
역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쉬우니, 닛포리에 숙소가 있으시다면 저렴하고 가벼운 한 끼로 추천드리는 곳 입니다.
4000원~5000원이면(400~500엔) 한 끼 식사 클리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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